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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에요.

즐겁지는 않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봐요.

 

9화

 

널 가져야겠다고 어떻게 가져야 할지....

조용히 해!

 

 

출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티빙

 

 

"네가 금메달을 훔쳤다고 생각이 들지 않아"

 

 

출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티빙

 

유림이네 떡볶이집!

 

힘들 때일수록 왁자지껄 정신 쏙 빼내야 한다

웃는 날이 있어야 잊는 날도 빨라진다

잊어야 또 살아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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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생 많았어 희도야 험한 소리 너무 많이 들었지"

얼마나 힘들었을 거야....

"지금은 좀 괜찮아졌어?"

화면보다 실물이 더 이쁘다며 위로해주는!

 

출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티빙

 

"넌 나에 대한 믿음 같은 건 없냐? 왜 계속 실망시키지..?"

 

믿어보라는 백이진.

 

 

 

출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티빙

 

 

계속 피하는 나희도에게 화가 나는

"우리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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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까지 있다는... 자신도 자기를 모르겠다는 나희도

그 와중에 고백이라는 말을 한게 부끄러운?

 

"너만 생각하면 불투명해. 그래서 네가 싫어"

고민하느라 머리 터질 것 같은데 왜 웃어?

보는 입장에도 웃음이.. 귀여워서

 

 

출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티빙

 

노력을 안 했어서 꼴등이 부끄럽지 않고,

당연한 결과라는 지웅이!

"노력 안 해놓고 잘하기를 바라는 게 더 부끄럽지 않나?"

왜 찔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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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주면....

"그냥 다른 집 딸들처럼 좋아해 주면 안 돼?"

 

돈 말고 마음 생각해달라는 유림 엄마

마음은 빚 안 갚아준다는 유림.

 

출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티빙

 

자기가 인절미라고 고백하는 유림

다이빙 위험하다며 다신 하지 않겠다며 약속하라는... 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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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깨닫게 되는 유림

 

 

출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티빙

 

어느 쪽 얼굴이 더 이쁘걸 바로 대답해주는 ㅎㅎ

"왼쪽이여..."

 

 

 

 넌 항상 좋은 곳으로 이끄는 재주가 있어.

넌 항상 옳은 곳으로 좋은 곳으로 이끌어

그게 우리의 관계의 정의야

"무지개"

 

백이진은?

"사랑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나희도"

"무지개는 필요 없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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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네요.

벌써 이렇게 됐다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7화

 

"실력은 계단처럼 늘어"

 

 

출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티빙

 

잘 생각해봐 칭찬이 좋았는지 발레가 좋았는지,

칭찬이 좋았다면 그만둬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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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이한테는 내 모든걸 걸어야지

 

출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티빙

 

오심 어필하는것도 선수 권리라는 유림,

판정에 승복하는 것도 선수에 도리라는 희도

 

 

"내가 죽을 만큼 노력해서 얻은 가치를 산산조각 냈어

결과를 인정하지 않아서

내 금메달이 명예가 잃었다고"

 

 

출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티빙

 

판정에 승복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이야기해주는

부모님, 다음에 더 잘하면...

 

"넌 이미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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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그렇지는 않아..."

(ㅎㅎㅎㅎ) 

"너무 상심하지 마 너는 태어났을 때부터 금메달이었으니까"

뭔가 오글거리지만 들으면 기분 좋을 것 같은

 

출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티빙

각자의 위로받는 중?

 

마음고생이 얼마나 많았어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지?"

(진짜...ㅎ 젤 슬퍼)

 

 

8화

 

 

앵커를 선택한 게 제일 후회했다는 희도 엄마,

희도 딸은 그게 이해가 간다는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출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티빙

 

 

심판에게 인터뷰해서 오해를 풀어주고,

고맙다고 말해주는 희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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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사온다는 백이진. 같이 사는 게 소문날까 봐 걱정되는??

"소문의 중심에 되는 건 즐거운 일이지만,

지금은 안돼 유림이가 속상해할 거거든"

 

출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티빙

 

장난치다가 창문을 깨버린... 치우려고 움직일라 했지만,

" 움직이지 마. 다쳐"

 

출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티빙

 

 

"우는 걸 봤어 그 애는 어떤 지옥을 품고 사는 걸까?"

"그럼 그 애도 덜 외로울 텐데"

 

 

서로 만나자는 약속하는.

 

 

출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티빙

 

멀어지는 기분

너에 세계와 나의 세계 분리되는 기분

너는 저만치 앞서 있고

나는....  어쩐지 한참 뒤처진 것 같다. 

 

너의 실수들은 예전과 달리 무거운 것들이라 예전과 달리 놀리지 못했고,

그 실수들은 어떤 면에서 인정받았다.

 

나의 실수는 이렇게나 나락이다.

이 감정은 명백히 너에 대한 질투다

 

출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티빙

만났는데 희도인걸 알고 도망가고,

대신 앞에 있는 백이진!

 

나는 널 질투한 게 아니었다.

너에게 자격이 안될 것 같아서 화난 거다.

 

"너를 가져야겠어"

 

귀여운 대사로 마무리!

이따 본방 사수 9시 10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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