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토요일
9시만 기다려지는 건 나뿐일까?ㅎㅎ

5화
"우리 같이 훌륭해지자"
"너 같은 애 어디에도 없을 거야"
.
.
.
"나 내일 최선을 다할 거야"
"나는 나를 위해서만 최선을 다할 거야"
"내 노력은 나만 아니까"
"여기까지 온건 운이었다.
여기 나갈 때는 너의 노력 결과를 보게 될 거다."
.
.
.
"너 자신을 못 믿겠으면
너 자신을 선택한 나를 믿어라
너 안 진다."
"그니까 그 맑은 얼굴에 그늘이 지지"
"백이진 선택을 믿어 분명 더 나은 곳으로 갔을 거야
좀 덜 힘든 곳 덜 상처받는 곳 이제 내가 해줘야지 응원!"
...
"나 너 축하해주는 사람 아니야, 축하받게 해주는 사람이지"
"힘들 때는 마음껏 좌절하자. 마음껏 실컷 슬퍼하자
그리고 함께 일어나자 그 단단한 마음이 될게. 꼭 그렇게 만들게"
그래서 웃었어. 기다려...
출처: tvn 스물다섯스물하나 티빙
6화
"사과도 연습해야 됩니다.
제대로 사과도 못하는 미성숙한 사람....."
맞는 듯 사과도...
,,,
"나 서울 갈래요 도망은 여기 까지에요!
많이 힘들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어 엄청...이라고 말하는 희도!
" 조금 힘들었고 금방 일어섰어"
.
.
"첫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다 열아홉"뭘 해도 좋을 나이다
여기는 그냥 다 멋있어서..
"근데 확실한 건 이길 거야"
하고 싶은 펜싱을 보여 주겠다는 포부!
(김태리도 김태리지만...
보나를 다시 보게 되는 드라마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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