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이하루

벚꽃이 지방에는 피고 있다고 하는데,

날씨도 좋아서 꽃구경이나 산책을 하기에

딱 좋은 날씨인 것 같습니다.

특히 캠핑을 즐겨 하는 사람이라면

계획을 다 세우고 있을 것 같은데,

롤 테이블은 어떨까요?

" 넓고, 접어서 들고 다니기 편리합니다 "

감성 캠핑 할 때 없어서는 안 되는 제품이 

우드 롤 테이블 많은 것중에 하나죠.

예쁜 아이템들의 챙겨서 분위기도 내려고 하는데,

랜턴도 있고 의자, 텐트 등이 있습니다.

특히 넓고, 접어서 쓸 수 있어서 편이에 용이한걸

생각하고 가져가려고 하는데,

짐을 최대한 줄이려고 말이죠.

" 무게가 가벼워 들고 다니기 편리합니다 "

우드 롤 테이블은 접어서 쓸 수 있어서

가방에 넣고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 다니기 편리하고

5kg 정도 하는 무게로 크기에 비해 무겁지 않습니다.

견디는 무게도 30kg 까지인데 하중력이 강합니다.

" 원목 소재로 감정적인 분위기 낼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우드 롤 테이블은 원목 테이블 소재라서

요즘 유행 하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책상다리는 삼각 구조로 되어 있어서

견고하고 탄탄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약하지 않을까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설치가 편리하다"

누구나 설치를 할 수 있게 편리합니다.

캠핑을 할 때 복잡하고 어렵다고 느끼면

곤란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힘이 들지 않고 설치가 가능하다.

여자나 남자 성별 상관없이 설치하고

쉽게 정리를 할 수 있다는 점으로 

장점이 많다는 점입니다.

캠핑 테이블에 대한 고민이 있을 때

추천을 드리고 싶은 우드 롤 테이블입니다.

감성 캠핑 용품▼

https://url.kr/uvbotg

반가워요오 오늘은 즐거운 목요일이네요.

요즘 집에서 요리를 하는거에 빠져 있는데, 새로운 요리를 해서 먹는 걸 좋아합니다.

최근에 이곳저곳에서 명란젓으로 요리를 하는게 많이 뜨기도 하고,

맛있어 보이기도 해서 나도 해먹어 볼까? 생각했습니다.

사실 최근만 있던게 아니라 계속 보고 있었는데,

많이 보니까 먹고 싶은 그런거? ㅎㅎ

그래서 바로 구매를 했는데, 아라찬 제품에 명란인데 냉동입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저렴했던 것 같은데, 6500원입니다.

총 110g이 들어가 있는데, 처음 사봐가지고 저렴한지는 잘 모릅니다.

명란젓 요리 실패하고 내 스타일이 맞지 않을까봐 겁나서 조그만한거 샀는데

괜찮아 보여가지고 산건데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4개로 나눠져 있어가지고 깔끔하게 쓸 수 있고 딱 쓸때 

해동을 해가지고 쓰기 간편하게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벌써 두번이나 명란젓 요리를 해서 먹어서 2팩 밖에 남아있지 않은데,

비리지 않을까 냉동이라서 제품도 좋지 않을까 걱정은 했지만

구매평이 좋은 것 처럼 괜찮았습니다.

명란젓 베이컨 파스타

첫번째로 명란젓으로 요리 해먹은 것은 파스타인데, 재료도 간단해가지고

오래 걸리지 않는 제품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해서 먹었으면 좋겟습니다.

재료는 마늘이랑 버터, 베이컨, 계란 노른자, 명란젓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노른자도 엄청 좋아해서 라면도 노른자 찍어 먹는 편이라서

알리올리오 파스타에는 빠트리지 않고 넣습니다.

물론 없으면 빼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베이컨은 꼭 있어야 더 맛있겠습니다.

명란젓 비빔 우동

두번째는 명란젓 비벼 먹는 우동인데, 일본에서 유명했던 요리였나?

하여튼 레시피는 보지 않고 집에 있는 재료만 만들었습니다.

우동 면이랑 파, 명란젓, 버터, 참기름이 재료입니다.

이렇게만 넣어도 간이 딱 되고 싱겁지 않았는데, 싱거울 줄 알고

간장을 살짝 넣었는데 그것 또한 괜찮았습니다.

파를 넣어야 맛있으니 반듯이 넣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해서 제가 샀던 명란젓이랑 요리를 소개 해드렸는데,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오늘 인천에는 눈이 왔는데,

다들 보셨어요?

저는 앉아서 일을 하고 있다가

눈이 오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어제 일을 하다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가지고 술이 당기더라고요?!

안주도 없고 보드카에 타서 먹을

사이다도 없어서 어떡할까 고민을 하다가

편의점 안주 음식으로 배달을 시키게 되었습니다.

편의점 안주 음식도 필요하기도 하고

내일 먹을 것도 챙기기 위해서 다양하게 샀는데,

산거를 소개해드릴게요.

스모그 닭다리, 소떡 소떡, 나랑드 사이드, 콜라, 초콜릿 쿠키를

시켜서 13000원 정도로 배달을 시키게 되었는데요.

요즘 편의점도 배달이 되다니 참 좋아요.

gs편의점 배달을 했었어서 소떡 소떡이 있어서

편의점 안주 음식으로 딱 어울리니까 선택을 했는데,

차가워서 전자레인지에 데우기 위해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데우면 딱딱해지기 때문에

물을 살짝 넣고 데우는 게 팁입니다!

중간에 치즈까지 얹어주면 치즈 소떡 소떡 준비 완료!

이렇게 해서 술을 준비를 해보자면

예전에 편의점에서 샀던 잭다니엘 와 레몬즙

이번에 사게 되었던 소떡 소떡, 초콜릿 쿠키 

편의점 안주 음식으로 딱이지 않습니까?!

사실 여기서 얼음컵도 샀어야 했지만 까먹어서

집에 있는 얼음을 사용했는데, 다행히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술까지 준비를 한 건데요.

잭다니엘에 콜라를 넣으면 맛있다는 말이 많았는데,

저는 콜라보다는 사이다가 나쁘지 않더라고요?!

탄산수를 처음에 넣고 먹어봤는데도 별로라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나랑드 사이다를 만나서 행복해요.

술안주로는 단짠 단짠이 최고지 않습니까?!

이렇게 편의점 안주 음식 리뷰라고 할 수 있는데,

너무 잘 어울리고 스트레스를 풀려가지고 

행복한 어제의 밤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각자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 있나요?

이런 방법을 써보세요.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오늘은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다이어트 한다고 

닭가슴살 많이 사먹잖아요?!

제가 자주 먹는

탄두리 맛 닭가슴살을 소개해요.

저도 닭가슴살이 많이 먹는데,

은근 질려서 오랫동안 못 먹고 

매일 갈아타는게 일 수 였는데요.

하지만 이 탄두리 맛 닭가슴살을 

찾고 먹으니까 질리지 않고 

정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착을 하게 된 이유가

탄두리맛이라는 게 볼 수 없는 맛이기도 하고,

많이 짜지도 않아서 좋고, 촉촉하기까지!

그래서 매일 먹어도 좋드라구요.

바디나인꺼인데, 쿠팡에서 샀습니다.

20개에 3만원 안되게 사서 탄두리 맛 닭가슴살이

떨어 질 때즘 사서 냉동실에 보관을 해두고

다이어트를 해야하겠다 했을 때 먹는 편입니다.

샐러드랑 같이 먹으면 참 좋은데,

탄두리 맛 닭가슴살이라고 해서 

향신료 걱정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예 없지는 않다고 말은 못 하겠지만,

많이 있는 편이 아니라서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밥이랑 같이 먹어도 

어울릴 것 같이 고기 먹는 것 같은데,

지금 몇번째 배달을 시켜서 먹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바질페스토 맛도 시켜서 먹어봤지만,

저는 탄두리 맛 닭가슴살이 최고에요!

여기까지 후기였습니다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