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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찾아온 콩콩이입니다.

저번 에랑 연결해서 쓰는 카페 후기인데,

두 번째 모음입니다.

 

역시 카페는 많고 먹을 것도 많아서 좋고,

디저트에 따라서 골라서 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1. 그릭 요구르트가 맛난 " 어빌리지 커피 "

 

인천 중구 개항로 69
애관극장 옆에 있다는 걸 참고해주세요.

여기는 바리스타 배울 수 도 있어서 여기 근처에

커피에 관심이 많다면 배워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또 안에는 전시회도 같이 있어서 커피를 먹으면서

구경하기도 괜찮은데, 1층에는 좌석이 있고 

2층에 화장실이랑 전시회가 있습니다.

 

전시회는 다양하게 되어 있었고, 디저트도 다양하게

있고, 저는 아인슈페너와 그릭요거트를 시켜가지고

먹었습니다.

 

배가 고팠는데, 그릭요거트로 배를 채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핑크함이 멋지고 큰 매장인 " 채널트웰브 "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59번길 16
인천역 차이나타운 끝쪽에 위치합니다.

여기는 주차장도 넓게 되어 있어서 주차 걱정이

없어서 좋고, 포토존도 있어서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는데, 역시나 사람들이 많이 사진 찍고 있었습니다.

 

안에는 핑크색이 한 가득이 되어 있어서 

디자인도 좋고 자리도 많이 있어가지고 여러 사람들이랑

오기 좋은 곳이였습니다.

 

또 디저트는 다양해가지고 골라서 먹을 수 있었는데,

저는 레몬 케이크랑 치즈 타르트? 아인슈페너,

초코라떼를 시켜가지고 좋은 자리에 앉아서 푹 

쉬고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 주택처럼 되어 있는 " 아키라 커피 "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44번 길 16-24
인천 1번 출구에 위로 올라오면 주차장 근처에 있습니다.

이곳은 주말에 차이나 타운 오는 사람들이면 

꼭 가려고 해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평일에 가면

좋은 곳인데, 주택처럼 되어 있는 카페입니다.

 

일본풍으로 되어 있는데, 들어가면 풀이 한 가득 있어서

깔끔하게 되어 있다고 알 수 있는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좋았지만 좌석이 많지 않다는 점이

참고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구월동에도 매장이 있다고 합니다.

 

하여튼 메뉴는 치즈케이크랑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는 뭐 시켰는데 까먹었고 치크 케이크 맛있고,

커피도 맛나서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

 

4. 크로플이 맛났던 " 카페 아란치아 " 

인천 중구 우현로 49번 길 10 -5 
신포동에 위치되어 있는데, 신포시장이랑 가깝습니다

저는 브라운 치즈 크로플에 엄청 빠져 있었는데,

동네 근처에도 판다고 해서 직접 찾아갔던 곳인데,

디자인도 잘 되어 있어서 감탄했습니다. 

 

갬성 느낌이 강해 가지고 사진을 찍을 게 많이 있었지만,

음식 사진만 찍고 들어가기 전 외관만 찍었다는 점!

 

혼자서 카페를 갔던 곳이라서 음료는 하나인데,

크로플이랑 잘 어울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켜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디저트가 다양했으니 브런치로도 괜찮겠습니다.

 

5. 수플레 팬 케이크가 맛났던 " 오카드코히 "

인천 중구 자유공원로 30-2 1층 
동인천역 2번 출구에서 위에 올라오면 있습니다.

여기는 자유공원이랑 가까워서 카페를 들렸다가 

자유공원에 산책을 하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일본식 디저트가 있는데, 수플레 팬케이크랑

푸딩이 있는데, 말차 푸딩이랑 그냥 푸딩처럼 

다양하게 있어서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는데요.

 

저는 커피를 먼저 먹고 수플레 팬케이크를 먹었는데,

푸딩은 포장을 해서 집을 가져가서 먹었어서 

사진은 없지만 맛은 엄청났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팬케이크 만드는 기구가 하나

밖에 없어서 엄청 늦게 나온다는 점 만 빼면 

가격도 괜찮고 맛도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오늘은 동인천 카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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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저는 카페를 많이 다니게 되는데,

카페를 가게 되면 괜히 기분도 좋고 

뭔가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주변 사람들이랑 같이 가기도 하지만 

혼자서도 많이 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동네에서 간 곳을 

후기 모음을 준비했습니다.

 

 1. 디저트가 많이 있는 " 케이크 러버스 "

여기는 동인천역 2번 출구 건너편에 있는데,

인천 중구 참외전로 107 주소입니다.

 

외관은 깔끔하게 생겨가지고 3층까지 있어서 

자리가 없지는 않을까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데,

디자인적으로 완전 맘에 드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앉을 좌석도 예뻐가지고 안 자 있으면 기분이 

좋은데, 저는 창가에 좌식 자리를 잡아놓고 

아래에 내려가서 주문을 했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녹차 라떼만 먹었는데

여기는 케이크가 많이 있고 이름처럼 

케이크 전문점이라서 나중에 올 때는 

꼭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시킨 녹차 라떼는 하트 모양으로 

만들어져서 나와서 정성이 가득입니다!

 

 2. 까눌레가 맛있는 " 아네모오-네 "

신포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인천 중구 신포로 35번 길 10-1

주말에 갔던 걸로 기억하는 동인천역 카페인데,

차이나타운에서 조금 걸어야 하지만 중구청과

가까이 있습니다.

 

저도 돌아다니다가 찾는 카페라고 할 수 있는데,

분위기도 좋은 곳인데, 원목으로 주로 디자인이 

되어 있어서 고급져 보입니다.

저는 까눌레와 배가 고파서 햄치즈 토스트, 

아메리카노를 시켰습니다.

 

추운데도 아이스 아메리가논 절대 포기를 

못하는 사람인데, 디저트가 까눌레 말고도

마카롱과 케이크 등 있었어서 취향에 맞게 

먹을 수 있습니다.

 

까눌레를 맛나게 먹어보고 싶다면 추천입니다. 

 

 2. 구움 과자가 다양한 " 기노스코 "

여기는 동인천역에 오랫동안 있는 애관극장

옆에 있어서 영화를 보기 전에 들려서 

디저트와 커피 음료를 마시기 좋습니다.

 

주소는 인천 중구 개항로 65입니다!

 

송도에도 있어서 여기는 두 번째 매장인데,

여기도 사람이 꽤 있지만 공간도 넓어서

걱정은 없는 곳입니다.

 

저는 초코 휘낭시에 3400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레몬 마들렌 34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켜서 먹었습니다.

 

2. 디자인이 알록달록 한 " 카페 맑음 "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 32- 21 

 

위에 주소라고 할 수 있는데, 신포동 

개항로에 위치해 있는데, 깊숙 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지도를 잘 보고 들어가야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레몬 케이크가 있다고 해서 왔는데,

디저트가 종류가 많아서 다른 것도 먹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고 디자인이 감성적이면서

귀여운 느낌이 있는 곳이라서 참 예쁘다 

생각이 든 곳입니다.

 

포크까지 아주 귀여운데, 레몬 케이크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무슨 에이드? 를 시켜서

먹었는데 개성 넘치는 곳이 오고 싶다면

신포동에서 밥 먹고 디저트 먹으러 들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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