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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에 보드게임 갔다가 간 곳은 카페입니다.

 

 

오후 9시까지 놀기 위해서 간 곳인데, 조용하고 분위기도 있어서 

가게 된 곳인데 마음에 들어서 소개하는 곳입니다.

 

신도림역 카페인 그린 머그입니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알로 18길 24 1층 위치해있습니다.

신도림역에 2번 출구에 나와서 걸으면 보입니다.

깜빡하고 외관은 찍지 않고 메뉴판만 찍었습니다.

 

신도림역 카페 그린 머그는 음료랑 티는 물론 

베이글이랑 크로플, 케이크류가 있어서 밥을 먹고 디저트

먹으러 가기 충분한 곳입니다.

 

저는 이날 배가 많이 불러가지고 음료만 간단하게 마시려고 합니다.

네 명에서 왔는데 저는 병 음료를 시켰습니다.

 

분위기는 원목으로 되어 있고 풀들이 가득 되어 있어서

신도림역 카페 그린 머그 스타일에 딱 맞습니다.

 

넓은 좌석도 많이 있어서 지금은 4명밖에 안 되는 인원 제안이

있지만 나중에 회식을 할 때나 회사 사람들이 같이 와도

넉넉한 공간들이 많이 마련이 되어 있었습니다.

 

분위기에 맞는 귀여운 작품들이 많이 있어서 눈도 즐거웠습니다.

추워가지고 다들 핫팩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진짜 너무 추워가지고 원래 겨울은 이 정도로 추웠나?

이 생각을 했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추운데 저는 카페에서 차가운 걸 먹었습니다.

두 분은 따뜻한 걸 드시고 두분은 차가운 걸 드시고 

따뜻하고 포근하니 신도림역 카페 그린 머그에서

오랫동안 수다를 떠들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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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저는 여름보다는 겨울을 좋아하는 편인데,

여름에는 덥게 되면 옷을 아무리 얇게 입어도 

더운데 겨울에는 추우면 껴입을 수 있기 때문에

옷 입는게 항상 즐거워집니다.

 

그래서 옷을 많이 사기도 하고,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이 되면서도 겨울 옷이 

마음에 들어 참 좋아합니다.

 

잡다한 이야기 그만 하고 이번에 서울을 갔다 왔는데,

브런치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메이비 카페 
구로 디지털 단지역 2번 출구 나가면 바로 있습니다.
매일 8시 30분 ~ 23시까지 영업합니다.

원래는 그냥 카페를 들리려고 했는데,

배는 고프지만 밥을 먹기에는 이따가 

술집을 들려야 해서 들린 곳입니다.

 

커피와 배도 채울 겸 인터넷으로 찾다가

들린 곳이 메이비 카페라고 할 수 있는데,

엄청 넓은 곳 같습니다.

 

 

딱 봐도 엄청 커 보이지 않습니까?

 

빈티지한 스타일인 것 같기도 하면서

외국 스타일처럼 매장 크게 되어 있는 

메이비 카페인 것 같습니다. 

 

보니까 10년이 넘게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여태까지 사람이 많고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

인기가 있는 이유는 알겠습니다.

 

자리는 안에도 많이 있고 야외 테라스에 있어서

날씨가 좋을 때 테라스에 앉아도 좋을 것 같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도 상관없겠습니다.

 

물론 코로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 모이면 안 되겠지만요!

메뉴판도 이렇게 다양하게 있는데,

음료도 많이 있고 베이커리도 많이 있고

디저트나 밥이 될 수 있는 브런치도 

있어서 결정 장애가 힘들지도...?

 

저는 배가 많이 고파서 끌리는 데로 

주문을 했는데, 수프와 로제 파스타,

디저트가 될 수 있는 빵!

 

음료는 두 잔 콜드 블루 라테, 아아를 시켰습니다.

  • 콜드블루 라떼 60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5500원

커피 양도 엄청 많아가지고 물을 잘 안 먹는

스타일이기도 하지만 엄청 많이 남았고,

한 시간 넘게 있었는데 넉넉했습니다.

 

나중에 메이비 카페 갈 때에는 아인슈페너를 먹어보려고요.

 

근데 어떤 사람은 탄산수를 사 오기도 하더라고요?

그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오늘의 수프 6000원 

수프는 제가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워낙 수프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메이비 카페는 양송이 스프를 팔던데,

밖에 추웠는데 먹으니까 추위가 싹 사라지고

포근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빵도 서비스를 좋아서 좋았고,

찍어 먹으니까 최고입니다.

 

  • 감베로니 로제 파스타 12500원

어딜 가든 평범하게 시킬 수 있고 

맛도 좋은 로제 파스타를 시켰는데,

새우처럼 해산물이 가득 들어 있어 가지고 

맛이 좋았습니다.

 

또 초코 앙버터는 달달하니 최고였는데,

음식을 다 먹고 먹으니까 

디저트로 최고였습니다.

 

 

간단하게 밥을 먹기 위해서 

메이비 카페를 들리는 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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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눈이 자주 오더니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옷도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 할 텐데,

패딩을 입어야 할까 고민스러운데,

이제는 입어도 되겠습니다.

 

카페를 소개해드릴 곳 은 콩카페인데,

위치는 이렇습니다.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61-14 

 

 

이번에 홍대를 갔다 오면서 카페를 다녀왔는데,

홍대 카페에 있는 콩카페라는 곳입니다.

 

여기는 워낙 유명한 홍대 연남 카페라서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예전에는 줄을 서서 많이 먹었는데,

요즘에는 많은 매장이 생겨서 여유로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가도 부끄럽지 않고,

줄을 스지 않아도 금방 들어가서 

음료를 주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홍대 연남 카페인 콩카페의 분위기는

베트남 분위기가 물씬 나서 베트남 여행을

온 것 같아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사실 베트남은 한 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간다면 이런 분위기가 날까?

 

이 시국이 풀린다면 홍대 카페 가보고 싶다.

 

하여튼 현지 느낌을 많이 살린 거라서 

호불호를 갈릴 수 있고 감성 느낌에서 

벗어나지만, 이런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홍대 연남 카페 콩카페에 주문하는 곳은

다른 카페와 다른 점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국적인 분위기라고 할 수 있다.

 

찍지는 않았지만, 루푸탑까지 있어가지고 

날씨 좋을 때 올라가서 앉아서 커피를 마시면

괜찮을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겨울이니까 패스, 

안에 좌석도 많이 있으니까 오늘은 안에 

홍대 카페 앉아서 먹기로 결정했다.

 

내가 주문시킨 것은 코코넛 스무디라고 할 수 있는데,

코코넛 시그니처 메류라고 할 수 있는데,

다양한 코코넛 음료가 있습니다.

 

물론 다른 음료도 있다고 있어서 코코넛 음료가 

싫다면 다른 메뉴를 시켜 먹어도 되지만,

거의 없지 않을까?!

 

대부분 오는 사람들은 코코넛 음료가 유명하다고

알고 오는 걸 거니까 말입니다. 

 

달달한 맛이 맛있어서 좋았고,

코코넛 향이 다른 데에 비해 진해서 좋았고,

잘 다녀온 것 같고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곳

홍대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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