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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콩콩이예요! 오늘도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밖에 나가면 디저트 카페를 당연하게 가시나요?

 

저는 밖에 나가게 되면 카페는 매번 가게 되는데, 많이는 가지는 않지만,

한 번은 꼭 가게 되는데 남자들은 카페를 안 좋아하나 봅니다.

 

매일 제 남자 친구는 별로 가기 싫은 눈치랄까 ㅠㅠ 흑흑 

그래도 꼬셔서 가기는 가지만, 이번에도 잘 꼬드겨서 부평역 디저트 카페를 왔습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문호로 80번 길 15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휘피 카페 입구인데 간판은 이렇게 생겼는데, 저번에 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돌아갔었는데 오늘은 포장만 하고 갈 거라서 

걱정 없이 왔었지만, 저녁이라서 사람이 그렇게 많이 없었습니다.

 

 

 

 

 

들어가는 곳은 참 신기하게 생겼는데, 마치 동굴을 들어가는 느낌이랄까?

 

이런 곳은 처음이라 여기가 카페가 맞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휘피 카페 정문은 2층까지 있고 루프탑도 있다고 하고, 얼굴 모양이 로고인 것 같습니다

 

밖에도 앉을 수 있었는데, 이 때 날씨가 추워서 밖에 앉아 있는 사람은 없었지만

사진을 찍을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이쁘게 잘 나오는 곳 같습니다.

휘피 카페 메뉴판은 깔끔하게 되어 있는데, 제가 비치네요;;

메뉴는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저는 당연하게 아인 슈페너를 시켰고, 남자친구는 춥다고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포장했습니다.

( 아인 슈페너 가격은 6천원, 아메리카노 가격은 4.8원 평범한 가격이었습니다)

디저트도 다양하게 있는데, 사실 여기 온 이유가 마들렌을 먹고 싶어서였습니다.

물론 마들렌 말고도 케이크도 있었는데 오늘은 마들렌만!

 

마들렌은 레몬맛과 헤이즐럿 맛인가? 두 개를 골라서 계산했습니다.

가격대는 저렴했는데 3000원대부터 시작했습니다.

주문을 하고 주변을 구경했는데,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게 되어 있는 곳도 있었고

휘피 카페 특성에 맞는 블랙 석상이 다양하게 있었고 노트와 팬을 파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여기만의 특성이 있어서 매력적인 카페였습니다.

저는 차에서 이동할 때 먹으려고 산거라서 차 안에서 찍었는데,

사실 밖에서 찍고 싶었지만 너무 춥기도 하고 어두워서 똑같이 찍힐 것

같아서 안에서 찍었는데, 컵도 블랙이었습니다.

 

휘피 카페의 아인 슈페너는 커피가 정말 맛있는 곳이었습니다.캎

제가 마시는걸 잘 못해서 순식간에 다 먹었습니다.

깔끔한 맛도 있고 단맛도 있는데 커피만의 쓴맛이 안 나서 잘 먹었습니다.

 

남자 친구도 커피가 맛있다고 인정을 한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휘피 카페에서 샀던 디저트 두 개 디저트보다는 커피였다는 사실~

 

기본적인 맛이라서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나중에 아인 슈페너 말고 카페 아메리카노를  마시러 또 가고 싶습니다!

너무 맛있는 커피, 가서는 다음에는 치즈 케이크를 먹어보겠습니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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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저는 여러 명이랑 같이 카페를 가는 것도

좋아하지만, 혼자서 카페를 가는 걸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번에 부평역 카페를 갔다 왔습니다.

 

부평역 카페 이름은 모트 커피라는 곳입니다.

 

모트 커피는 시장 근처에 있어서

잘 찾아야 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도를 잘 봐야 합니다.

 

아마 처음 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도

모를 것 같습니다.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32번 길 22 3층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카페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다양한 부평 카페 분위기가 있다고 하지만,

여기는 참 특이하고 여기만의 특징이 있는

느낌이 있는 카페라고 할 수 있죠.

 

인테리어가 참 멋진 곳인데,

음료까지 맛있기도 하고 사장님도 참 친절한 곳이라서

많은 사람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사진까지 잘 찍을 수 있도록 각 각의 인테리어가

조금씩 다르기도 하지만, 그에 맞게 어울리기도 합니다.

 

사실 혼자 간 곳이라서 부끄러워서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조금만 찍어도 어떤 분 위기인지 알지 않겠습니까?

 

힙한 느낌도 나고 오래된 건물 느낌이 나지만,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인스타 스타일이랄까?

인스타 사진을 올리는 걸 좋아한다면

한 번쯤 와보고 싶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부평 카페를 가든 어디를 가든가에

자리가 많이 차있어서 사람 없겠지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반은 꽉 차있을 수 있는데, 

평일에도 놀러 다니는 사람들이 많거나?

자유롭게 일을 하는 경우이겠네요.

 

저는 시간을 내서 오는 편인데 사람 없지 

않을까?! 했지만 아녔어서 예전에는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이 많든 없든 들어갑니다!

저는 아이스크림 라테를 시켰는데,

사실 어떤 걸 시킬라 고민을 많이 했는데

어디서 볼 수 없는 아이스크림 라테를 시켰습니다.

 

다른 데에도 있지만 부평 카페 모트 커피만의

시그니처 커피도 메뉴도 있지만

내가 먹고 싶은 걸 시키는 게 최고입니다.

 

하여튼 달달한 커피를 시켜서 먹었는데,

나중에 또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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