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하이하이요 콩콩이가 왔습니다. 하하

 

어제 눈이 많이 와서 많이 미끄러운데, 조심히 운전하고 있죠?

운전도 그렇고 돌아다닐 때도 조심해야지 다치면 안 좋잖아요.

 

저는 오늘 밖에 안 나가려고 했지만, 갑자기 영화를 보고 싶어 가지고

스파이더 맨 영화를 보러 즉흥적으로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갔었는데,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은지 

자리가 많이 없었어서 맨 앞자리에 앉았습니다.

여기는 인천 도화 생긴 지 얼마 안 된 씨지브이 영화이 입니다.

 

3관이었어가지고 여기로 들어갔고, 자리를 잘 보고 평상시에는 들어가는데,

맨 앞자리라서 상관이 없을 거라 대충 보고 들어갔습니다.

 

스파이더 맨 영화가 엄청 재미있다고 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다리를 쭉 피고 앉을 수 있는 좌석인데, 리클라이너 좌석이라 편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또 옆에 보면 충전도 할 수 있어가지고 충전하면서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스파이더 맨 간단한 후기

 

하여튼 스파이더 맨 보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기다린 만큼 

모든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던데 ( 처음에 내용을 보니까 모든 사람들 뉴스로

피터 파커를 들켜서 비난을 하고 있는 뉴스 사람들이라서 기억을 잃어달라는 이야기부터

시작을 하면서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싸우는 장면과 

각각의 다른 차원의 스파이더 맨이 모여 나쁜 사람들의 해치우는 장면 등 재미있는 장면도

있었고 약간 슬픈 이야기도 있었어서 영화 보는 시간이 금방 갔었습니다. )

- 왜 난 보면서 울고 있는지 주책이야

 

영화를 보니까 전 시즌을 다시 보고 싶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여튼 스파이더 맨 영화 cgv 가 끝나고 출출한데 집에 가서 밥을 먹고 싶어 가지고

아래층에 있는 이마트 에브리데이에

들어가서 뭐 살 거 없나 구경을 하다가 저녁이라서 초밥을 

저렴하게 할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할인을 안 하는데 안 살 수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서 집에서가 먹으려고 했습니다.

또 칠리 새우와 커피를 사들고 버스 타고 집에 와서 연어 초밥을

저녁으로 냠냠했었던 후기였습니다.

 

오늘도 갑작스럽게 스파이더 맨을 보러 갔었지만, 영화를 재미있게 봐서

즐거운 일요일이 되었고 한주의 마지막이 너무 좋았던 주가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일요일 재미있게 마무리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