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눈이 자주 오더니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옷도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 할 텐데,
패딩을 입어야 할까 고민스러운데,
이제는 입어도 되겠습니다.
카페를 소개해드릴 곳 은 콩카페인데,
위치는 이렇습니다.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61-14
이번에 홍대를 갔다 오면서 카페를 다녀왔는데,
홍대 카페에 있는 콩카페라는 곳입니다.
여기는 워낙 유명한 홍대 연남 카페라서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예전에는 줄을 서서 많이 먹었는데,
요즘에는 많은 매장이 생겨서 여유로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가도 부끄럽지 않고,
줄을 스지 않아도 금방 들어가서
음료를 주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홍대 연남 카페인 콩카페의 분위기는
베트남 분위기가 물씬 나서 베트남 여행을
온 것 같아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사실 베트남은 한 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간다면 이런 분위기가 날까?
이 시국이 풀린다면 홍대 카페 가보고 싶다.
하여튼 현지 느낌을 많이 살린 거라서
호불호를 갈릴 수 있고 감성 느낌에서
벗어나지만, 이런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홍대 연남 카페 콩카페에 주문하는 곳은
다른 카페와 다른 점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국적인 분위기라고 할 수 있다.
찍지는 않았지만, 루푸탑까지 있어가지고
날씨 좋을 때 올라가서 앉아서 커피를 마시면
괜찮을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겨울이니까 패스,
안에 좌석도 많이 있으니까 오늘은 안에
홍대 카페 앉아서 먹기로 결정했다.
내가 주문시킨 것은 코코넛 스무디라고 할 수 있는데,
코코넛 시그니처 메류라고 할 수 있는데,
다양한 코코넛 음료가 있습니다.
물론 다른 음료도 있다고 있어서 코코넛 음료가
싫다면 다른 메뉴를 시켜 먹어도 되지만,
거의 없지 않을까?!
대부분 오는 사람들은 코코넛 음료가 유명하다고
알고 오는 걸 거니까 말입니다.
달달한 맛이 맛있어서 좋았고,
코코넛 향이 다른 데에 비해 진해서 좋았고,
잘 다녀온 것 같고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곳
홍대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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