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요즘 추운데 건강 관리 잘하고 있습니까?
이럴수록 건강 관리를 잘하셔야 하는데, 감기 걸리지 않게 말이죠.
건강 관리를 위해 밥도 잘 챙겨 먹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밥을 먹을 때 고민을 하는 편입니까?
저는 먹을때 좀 고민을 하는 편인데, 있는 그대로 먹으면 얼마나 편하겠지만요...
항상 새로워야 조금 피곤한 편인데, 고민을 하다가 고른 건 롯데리아입니다.
롯데리아를 시켜서 먹었었는데, 여태 시켜서 먹었던 걸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즐겨서 먹는게 많이 있어가지고 고를 때 힘든데,
클래식 치즈버거, 새우버거, 유러피안 치즈버거 중에 하나를 고르는 편입니다.
1. 새우버거
단품 3900원 세트 5900원
새우버거 가격은 앞에 써져 있는 만큼이지만, 가끔 롯데리아에서는
저렴하게 세일을 할 때가 있고 1+1 할 때 있어서 좋습니다.
물론 그때는 세트가 아니지만요.
이 때 배달을 시켜서 먹었는데, 콘샐러드로 바꾸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로도
바꿔서 시켰는데, 보편적으로 새우가 들어가 있는 버거는 여기가
제일 맛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우 버거는 빵이 조그마한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패티 안에 소스가 참 맘에 들고 양배추와 패티로 간단하게 되어 있지만
참 맘에 들고 맛있어서 즐겨서 먹는 편입니다.
2. 클래식 치즈 버거
단품 4800원 세트 6800원
롯데리아에서 클래식 치즈 버거와 양념 감자랑 같이 시켰는데,
감자튀김은 어니언 맛을 골라서 선택했는데, 햄버거는 비주얼이 최고입니다.
치즈가 많이 있어서 좋은데, 버거킹에 있는 콰트로 치즈 와퍼랑
맛이 비슷해서 시켜 먹는 이유가 있는 것 같은데,
체다치즈와 피클, 생양파 소스가 잘 어울려지는데요.
치즈가 많아서 느끼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는데 전혀 없습니다.
3. 유러피안 프리코 치즈 버거
단품 5900원 세트 7700원
돌아온 레전드 버거인 유러피안 프리코 치즈버거인데, 롯데리아에서
저도 기대가 돼서 다시 나온다는 말을 듣고 기뻤던
바로 사먹으러 가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소고기 패티 55% 증량 프리미엄 치즈 패티로 변함이 있다던데
또 한정 출시라서 이번만 하고 금방 없어지는 건가 너무 슬픕니다.
저는 포장을 해가지고 집에와서 먹었는데, 점심으로 먹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셋 중에서 튼실 했었어서 제일 배가 찼다는 느낌이랄까?
여러분들도 롯데리아 유러피안 버거를 기다렸다면 빨리 먹으러 가보시는걸 어떨까요?
오늘은 이렇게 롯데리아 제가 좋아하고 즐겨 먹는 버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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